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6월 (문단 편집) === [[6월 1일]] === 자민당 모리 마사코 의원은 후쿠시마 현 미나미소마시에서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0140§ion=sc1§ion2=사회|12명의 주민들이 아사했다고 주장했다.]] 고미야마 유코 후생노동부 대신은 사실 여부를 신속하게 조사하겠다고 답변. 주민들이 굶어죽은 원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해당 지역에 구호물자가 보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. 자민, 공명 양 당이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0142§ion=sc1§ion2=뉴스포토|1일 저녁에 간 나오토 내각의 불신임안을 제출한다고 한다.]] 이유는 이 항목의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50&aid=0000021062|일본에 체류하던 외국인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영구적 귀국을 서두르고 있다.]] 사태가 장기화될 것이 확실해진 상황이라 일시귀국을 하려는 사람들이 아예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많고 떠나는 외국인들은 갈수록 늘고 있다. 원전 앞 바다의 방사능 수치가 내려갔다. [[세슘]] 134에 대해서, 비록 법정치의 52배이긴 하지만, 사고 이후 최저치였다고 한다. 5월 11일에는 누수로 인해 3만 2천배였었다.[[http://www3.nhk.or.jp/daily/english/01_03.html|#]] 후쿠시마 시 근처의 산 정상에 있는 눈에서 음용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었다.[[http://www3.nhk.or.jp/daily/english/01_27.html|#]] 일본의 노인들이 자기들이 사고현장에 나가서 일하길 원하고 있다. 노인이니 방사선에 유전자가 변형되어도 앞으로 2세를 생산해야 할 젊은이들보단 낫다는 게 근거. 발벗고 나설려는 정신은 눈물겹지만 현실적으로는 방사능 [[피폭]]에 의해 쓰러지는 노인들 부양하느라 젊은이들 손이 더 부족해질 것이 자명하니 무조건 찬양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. 도쿄전력도 필요없다고 사양했다고 한다.[[http://www.cnn.com/2011/WORLD/asiapcf/05/31/japan.nuclear.suicide/index.html?hpt=wo_t4|#]] 도쿄 전력이 오염수 저장 공간을 추가로 마련할 것이라고 한다. 건물 내의 방사능 오염수를 옮겨 오던 작업이, 저장 공간 부족으로 인해 중지되었었다. 지하에 고여 있는 오염수의 수위는 하루에 2~3cm씩 높아지고 있으며, 이 속도라면 10일 정도 후에는 바다로 흘러 넘칠 것이라고.[[http://jen.jiji.com/jc/eng?g=eco&k=201106010102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